브라운 아이즈 해체 이후 나얼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앨범'과 윤건의 솔로 앨범이 각각 발표되었다. 브라운 아이즈 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이제 그들의 팬들은 두 장의 앨범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각각의 앨범이 브라운 아이즈 때 비하면 절반이 조금 넘는 만족감을 주는 반쪽 짜리 앨범들이 되어 버린 점... 2003/12/11 22:55 2003/12/11 22:55
Posted at 2003/12/11 22:5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