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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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2
오랜만에 쓴다.

요즘은 스티브 바라켓의 음악을 듣고 있다.

뉴에이지 아티스트인데

브라이언 크레인의 음악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크레인의 음악이 정적이고 고요한 느낌이고

내적 충만함을 가져다주는 느낌이라면

바라켓은 환희와 빛이 느껴진달까?

'no regret'이라는 음악이 가장 좋다.

우리말로하면 '어떤 후회도(하지 않아요)' 이정도가 되려나?

우리말로 바꾸기에는 좀 그렇다^^;;;

no regret...

한 때 지난 일들에 대해 후회를 많이 하곤 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지난 후회스러운 일들도

지나고 난 지금에는 기쁨으로 느낄 수 있게

그렇게하는게 이 곡의

매력이랄까?
2002/11/23 21:29 2002/11/2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