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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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다녀왔어요. 지난달 18일 이후 거의 한 달만이네요. 첫번째 무대는 '소히'씨였습니다. 아마 소히씨 공연은 이번이 세번째가 되겠네요.

소희씨는 브라질 음악(라틴 음악이라고 해야할까요?)을 들려주세요. 예전에는 '잠'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시던 적도 있더군요. 인디씬에서 접하기 힘든, 흥겨운 라틴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기회이지요.

2005/01/21 00:53 2005/01/21 00:53

오랜만에 들린 헤비.. 꽁꽁 얼어붙은 손가락, 닭장같은 게임방. 몇달을 벼루고 벼룬 도그스타. 언제나 아름다운 선미씨. 이제는 다소 친숙해져버린 박성우씨. 너무나 즐거웠던 소희씨. 고무공을 물 속으로 지긋히 눌러준 성우씨의 노래, 뒤이은 소희씨의 노래..

아무밴드

독특한데요? 라틴 음악이라...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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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밴드 님//네 상당히 독특하죠!! 라틴 음악에 대해 아는 게 없기에 설명하기 힘드네요..ㅠ.ㅜ 리사 오노가 하는 음악들, 그런 장르이지요. 빵에서 꾸준히 공연일정이 있더군요.

kueilove

보사노바를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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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ilove 님//역시 보사노바였군요. 밴드 '잠'의 공연이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