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너를 잊고 있었다.잊을 만 할 때면 또 찾아오는 너...누구나 부정하고 싶은 사실,결국 모두가 너에게로 향하고 있다.다가오는 햇살 가득할 날들또 그럴 수록 넌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다.세상에도 마음에도 평화가 가득한 밤그리고 눈을 뜨면 옆에 누워 있는 너...몰래 이불 속을 빠져나오려 하지만어느새 발목을 움켜잡는 너, 죽음... 2005/03/22 20:06 2005/03/22 20:06
Posted at 2005/03/22 20:06 Last updated at 2007/01/05 21:32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