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수한 세 장의 신보를 포함 함께 총 6장을 추출했지요. Casker 2집 좋습니다. 하지만 클래지콰이 휩쓸고 지나간게 너무나 컸기때문인지 좀 비교가 되네요. Sixteen의 Fine은 무난하지만 기대가 컸던지라 아쉽군요. Instant Romatic Floor는 Humming Urban Stereo와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네요.

이제는 희귀 앨범이 되어가는 Casker 1집과 1곡 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한 Mono의 앨범과 '그녀에게'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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