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비바람과 거센 파도는 지나가고

끝없는 평온의 날들이 찾아왔으니...



그대, 봄이 되어 오시는 날 언제일까요?

내 마음의 차디 찬 눈과 얼음 모두 녹아

방울방울 눈물 되어 흐를 날 언제일까요?


그대의 마음안에 머물 날 언제일까요?

내 마음 온통 그대라는 영원의 빛으로 물들,

그런 아름다운 날은 또 언제일까요?



-'S.E.N.S'의 앨범 'Heart'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