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클라우드쿠쿠랜드'라는 길고 독특한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리허설 끝나고 게임방에 가서 배틀넷으로 스타크레프트를 했는데 다 이겼다고, 보컬의 기분이 떠있더군요. 앵콜은 안 하는 편이 좋았을 만큼 너무 안타깝더군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클라우드 쿠쿠랜드 in 8월 14일 club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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