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세번째로 보게되는데 첫인상이 안좋았었는데, 좀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멘트 시간인 정말 썰렁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멘트가 하나있었고, 앨범도 발매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질주'보다는 '낭만'에 가까운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Search Results for '클라우드 쿠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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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쿠랜드 in 10월 13일 club SSAM
10월 13일, 13일과 금요일이 겹친 날, 'SSAM'에서 '낭만질주'라는 제목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과연 '낭만질주'라는 제목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세 밴드와 일본의 한 밴드, 총 네 밴드의 공연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세번째로 보게되는데 첫인상이 안좋았었는데, 좀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멘트 시간인 정말 썰렁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멘트가 하나있었고, 앨범도 발매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질주'보다는 '낭만'에 가까운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첫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세번째로 보게되는데 첫인상이 안좋았었는데, 좀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멘트 시간인 정말 썰렁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멘트가 하나있었고, 앨범도 발매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질주'보다는 '낭만'에 가까운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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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쿠랜드 in 2월 12일 club SSAM
2월 12일 Live Club SSAM에서 있었던 'Dream of SSAM'이라는 제목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제목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보고 싶었던 밴드가 두 팀이나 나와서 좋았습니다.
첫번째 밴드는 파스텔뮤직에서 1집을 준비 중인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이 밴드 음악은 준수하지만 무대 매너는 참 난감한 수준입니다.
첫번째 밴드는 파스텔뮤직에서 1집을 준비 중인 '클라우드 쿠쿠랜드'였습니다. 이 밴드 음악은 준수하지만 무대 매너는 참 난감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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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쿠랜드 in 8월 14일 club SSAM
마지막은 '클라우드쿠쿠랜드'라는 길고 독특한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리허설 끝나고 게임방에 가서 배틀넷으로 스타크레프트를 했는데 다 이겼다고, 보컬의 기분이 떠있더군요. 앵콜은 안 하는 편이 좋았을 만큼 너무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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