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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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free market)'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올 듯 했지만 날이 참 좋았죠. 이번 공연은 '붕가붕가 레이블'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레이블 소속 밴드들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림자궁전'도 이 레이블 소속이더군요. 공연은 3시부터 시작이였지만 4시 즈음에 도착해서 공연의 중간부터 보았습니다. 나머지 공연들도 다 보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결국 세 밴드의 공연만 보고 왔습니다.

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막 '굴소년단'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가 공연을 시작했어요. 밴드 이름의 '굴'은 'oyster'바로 먹는 굴을 의미합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 한 멤버의 가방에 써있더라구요.

보컬의 얼굴은 '빵'에서 몇 번 본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굴소년단이 주로 빵에서 활동하는 밴드이니 맞을 듯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5/08/20 22:30 2005/08/20 22:30
시리.

앗.빠르기도하시지.:)
보아하니..그닥 멀리 떨어져있었던것도 아닌듯한데..
왜 못봤을까요,,,하하:)
혹시 자고있는 꼬맹이 안고있는 여인네 못보셨더이까??-_-
핸펀이 꺼져있어서 병민씨 문자 집에와서 봤는데,
아쉽군요.후후
하도보러간거였는데. 굴소년단.그림자궁전 좋더군요.^^

love

아!! 오셨었군요. 나중에는 거의 앞으로 가서 사람들 볼 겨를이 없었답니다. 하도씨 정말 좋았죠.^^

하도

굴소년단 보컬기타분이
빵에서 시스템 보고 계세요~

love

역시 그랬군요. 빵에 갈 때마다 봐서 많이 눈에 익은 얼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