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보았던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의 멤버였던 '흐른'. '흐른'이라는 이름은 빵 공연 일정에서 자주 봤던 이름이지만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도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흐른'도 참 좋았습니다. (1/4) 2006/01/07 01:22 2006/01/07 01:22
Posted at 2006/01/07 01:2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 카페 빵, 흐른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