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s Life 2'의 두번째는 '흐른'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바다비'에서도 봤었지만 역시 빵 밴드답게 빵에서 공연할 때가 더 좋은 모습입니다. 보컬에서의 완급조절과 공감할 만한 가사가 역시 '흐른'의 매력입니다. 2006/06/18 13:59 2006/06/18 13:59
Posted at 2006/06/18 13:59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Live is Life, TuneTable Movement, 카페 빵, 흐른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본격적인 'Live is Life 2'의 첫번째 무대는 '로로스'였습니다. 지난번에도 3인조로 공연했었는데 이번에도 3인조였습니다. 드러머와 첼리스트가 각자의 사정으로 참여할 수 없답니다. 다음번 공연에는 다섯명이 모두 등장하겠다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로로스'의 공연에 앞서 이 밴드의 키보디스트 '도재명'의 솔로 공연이 있었습니다. 2006/06/18 13:51 2006/06/18 13:51
Posted at 2006/06/18 13: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Live is Life, TuneTable Movement, 도재명, 로로스,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