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광명에 잠시 두른 후 갔던 곳은 홍대의 클럽 'WASP'. 바로 'I Love J.H'를 보러갔었지요. 총 네 밴드의 공연이 있었지만 I Love J.H 이 후로 나온 밴드들은 디카의 충전지 문제로 못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I Love J.H in 10월 8일 club 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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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in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페퍼톤스의 공연을 놓친 점은 너무 아쉬웠지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오랜만에 보아서 좋았습니다. 역시 '포스'가 느껴지는 밴드랄까요?
2곡은 민홍형과 은지누나 둘이서 나머지 3곡은 완벽한 밴드의 모습으로 들려주었습니다.
2곡은 민홍형과 은지누나 둘이서 나머지 3곡은 완벽한 밴드의 모습으로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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