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여섯번째, 삼인조 '페일슈(Paleshoe)'입니다. 베이시스트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앨범을 준비중인 듯합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페일슈 in 5월 14일 클럽 빵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데미안 in 5월 14일 클럽 빵
다섯번째는 남성 4인조 '데미안(Demian)'. 밴드이름은 그 유명한 소설 제목에서 온 것이라는 설이 있지만, 어쩌면 영화 '오멘' 시리즈의 그 데미안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뒷풀이에서 이 밴드의 베이시스트분과도 이야기를 했었어요.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