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in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페퍼톤스의 공연을 놓친 점은 너무 아쉬웠지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오랜만에 보아서 좋았습니다. 역시 '포스'가 느껴지는 밴드랄까요?

2곡은 민홍형과 은지누나 둘이서 나머지 3곡은 완벽한 밴드의 모습으로 들려주었습니다.

2005/10/12 20:50 2005/10/12 20:50

메리-고-라운드 in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지난번에 본 때가 벌써 한 달 하고도 보름이 넘은 '메리-고-라운드' 누나들. 날도 좋고 오랜만이라 좋았지만, 기타가 말썽을 부려서 너무 아쉬웠다죠.

앨범은 또 다시 미루어져 내년 1~2월에 나온다네요. 앨범 발매!! 이제 정말 지쳤습니다.

2005/10/12 20:05 2005/10/12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