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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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사귀지 않는 이유??

내 좁은 새장으로는

그 사람을 훨훨 날려보낼 수 없을까봐...

내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은 나쁜 욕심이

그 사람의 자유로움을 받아들일 수 없을까봐...
2003/01/17 22:45 2003/01/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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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에는 절대반지라는 엄청난 반지가 나온다.

그 반지를 소유할 수 있으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힘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만약 나에게 그 반지가 생기다면 어떨까??

반지의 사악한 기운에 빠져 이성을 잃고

결국은 죽음의 길에 빠질까?

아니면 주인공 '프로도'처럼 잘 버터낼 수 있을까?


진짜 궁금하다...

세계정복을 노린 놈들은

세계정복 후에 뭘하려고 하는 것일까?

세계정복한후 세계를 통치하는 것은

정말 골치아픈 일일 텐데?


나에게도 그런 반지가 찾아온다면....
2003/01/17 22:44 2003/01/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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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줄로만 알았던 날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아침 떠올랐다.

"나 남자친구 생겼어."
"그래? 잘됐다. 부럽네.."
"그것 밖에 할말이 없어?.."
"..."

그게 마지막이 었다.

설레이고 그만큼 아팠던...
꿈같던 2000년의 여름날...

벌써 3년이나 된 이야기다..

아직 나에게 남아있는 이유...

책속의 이야기처럼

내가 아직까지 잊을 만큼의
뜨거운 연애를 하지 않아서이겠지?

혹시 연락이 된다면
"얼마전에 우연히 봤는데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쁘다..."
2003/01/01 22:43 2003/01/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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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첫째날 처음이 한시간쯤 지났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네..저는홈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2003/01/01 01:18 2003/01/01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