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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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비공개인 RSS넷 카페가 베타테스터들에게 열렸네요.

베타테스터 되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아직까지 별 특별한 것은 없지만 카테고리별 추천 블로그에서

와니님의 블로그와 짬지닷컴도 보이네요.

카페를 보고난 첫인상은 '글쎄요...'라고 할까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왠지 부정적인 예감이 드는 것 왜일까...

베타테스트는 내일 21일부터 시작되는 듯하네요.
2004/12/20 14:03 2004/12/20 14:03
와니

헛 제 블로그가 어떻게~

어떻게 생긴 rss넷인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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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가 오늘 시작이라는데 과연 오늘 시작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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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방문자 수네요^^;;;

500이 넘다니 글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보통 100~200 수준이었는데 이게 왠일인지...

'RSS넷'은 역시 많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이 있으신듯...

Newage Radio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셨다니...^^;;;

방문해 주신 모든 블로거 분들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__)
2004/12/20 00:05 2004/12/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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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RSS넷 베타테스터에 뽑혔다는 글을 올렸었고 올블로그 쪽만 보아도 상당히 많이 분이 베타테스터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RSS넷을 시작하면서 우려되는 것은 다음의 지나친 개방성과 익명성이 아닌가 합니다.

올블로그나 테터툴을 사용하면서는 정말 찌질이 같은 정신 수준이 '초딩'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악플러들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각종 기사에 달리는 리플만 보아도 정말 일명 '초딩'이라고 부를만한 녀석들로 난장판입니다.

RSS넷이 본격적으로 시작면 그런 악플러들에 오염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결국 많은 블로거분들이 떠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RSS넷의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악플러들을 지리멸렬하게 상대할 만큼 여유있는 분은 별로 없을 테니까요.

혹시 저만의 '기우'일까요?^^;;
2004/12/19 13:46 2004/12/19 13:46
골빈해커

그러니까 올블로그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_-*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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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래야겠죠~

widsky

사람들이 많이 사용안해서였겠지만, <포럼>같은 경우 한번 써보기도 했는데, 좋았습니다. ^^; 네이버같은 경우 보더라도 블로그랑 기사 답글과는 별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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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넷도 포럼처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가 아니고 다음도 별개였으면...^^

폐인희동이

찌질이들이 무쟈게 싫긴 하지만 블로그가 폐쇠적인 장소가 되지 않았으면 &#51327;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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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딜레마가 아닐 수 없어요. 다음이 무슨 대책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니

저도 블로그가 대중화되가면서 현재 익명성으로도 잘 굴러가는 블로그계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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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음의 익명성에 오염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찌질이들을 어떻게 막을 묘책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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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다음'에서 RSS넷 베타테스터 모집한다길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신청해 보았어요.

그런데 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베타테스터로 임명되었다네요.

그냥 bluo.net 좀 소개하고 그런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모집인원이 3000명이나 되니 신청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되었나보네요.

20일 이후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 카페가 있다는군요.

후후...제가 잘 할 수 있을지^^;;;
2004/12/17 23:30 2004/12/17 23:30
Kaorw

저도 되버렸습니다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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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블로그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 중에 꽤 많이 되지 않았을까 해요^^

바로

올블쪽에서 상당히 많이 된거 같더군요. 저도 됐습니다^^::
올블에서 보는 분들이 결국 그 카페에 다시 집결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느낌만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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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올블로그 친목회 카페가 되려나요^^;;; 올블로그 살펴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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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만년 赤字 중소병원 '알바 의사'로 때운다

미디어 다음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우리나라 의료보험과 의료행위수가에 대한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네요.

많은 가입자를 만들기위해 낮은 의료보험료를 책정했고, 가입자들을 납득시키기위해 감기같은 가벼운 질환에도 혜택을 주면서, 정작 중한 질환의 환자들을 큰 혜택을 못받는 것도 문제라고 하네요

특히 '수술'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낮은 수가를 책정하면서 환자들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일반외과, 흉부외과 등 위험부담이 큰 과에 대한 기피현상이 일어나게 됐구요.

또 의료의 대부분(의료인력 양성부터 병원개원 등)을 민간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저수가 정책을 유지하는 정부, 자본주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더구나 주변의 국가들이 '의료'를 하나의 상품으로 포장해 타국의 환자들까지 모으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의료'의 무조건 자본주의 논리에 맡길 수는 없는 것이지만 전적으로 민간에 의해 양성된 의료인력은 결국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인력 한 명이 양성되는데 들어간 시간, 노력과 자금이 상당한 만큼 그들의 기대치는 클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의료계가 상당히 취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요즘 외국계 병원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국내 병원들의 과잉진료나 부당청구 등의 기사에 달린 리플을 보면 '의사=도둑놈','의료개방되면 외국계 병원간다'식의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는 정말 외국계 병원 가시라고 하고싶네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외국계 병원의 진료비는 국내 병원의 5배라고 합니다.

물론 '환자부담금+의료보험보조'의 5배라는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그럼 진짜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금액은 상당히 커집니다.

외국계 병원이라면 아마도 거의 미국계일 것인데 미국 본토와 우리나라의 의료비를 비교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국 응급실에서 환자가 생명보조장치 달고 의사 한 명이 하룻밤 모니터링하면 입원비가 2만 5천달러 정도 나오는데, 한국에서 같은 상황이면 100만원이 안나온다."

외국계 병원이 아직은 한국인은 진료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만약 한국인 진료가 가능하다면, 한국인을 1차적으로 진료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에 능숙하고 외국에서 온 의료인력들과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인력이 결국 국내 대학병원의 외국연수까지 마친 전문의, 교수들이라는 점입니다.

이 고급 인력들이 보수가 좋은 외국계 병원을 이탈한다면 결국 국내 종합병원들은 큰 타격을 입게되고,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자들은 외국계 병원의 지나친 부담 때문에 치료가 더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국내 의료 기반 자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지요.

물론 아마 제가 쓴 상황은 거의 최악의 상황이니 진짜 일어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선진국에 근접한 의료서비스의 기술적 수준에 비해 싼 가격에 그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많이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이나 기타 의견등 어떤 것이든지 리플달아주세요.
2004/12/07 23:36 2004/12/07 23:36
torrie

현행 의료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아무리 의료보험 예외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외국계 병원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엄청나게 비싼 돈을 "쳐"들여가면서 외국계 병원으로 갈 사람이 많지 않을 테니까요.


지금처럼 저수가 쳬제로 계속 유지가 된다면 머지 않아 우리나라 의료는 회생 불능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보험 항목 개발로 어느정도 생활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전반적인 국민의료는 형편없이 망가지겠죠. 지금 당장도 교과서대로 진료 못하고 "의료보험인정기준"을 보면서 진료를 해야하니까요...

이게 말이나 되나요?

torrie

그리고 의료보험 재정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의약분업입니다. 이미 재정악화 상태였고, 또 추가적인 재정 악화가 예측 되는 상황에서 의약분업을 도입해 "조제료"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의료보험 재정이 엉뚱한 곳으로 흘려버렸기 때문이죠.

진료 수가 인상에는 그렇게 인색하면서, 또 매년 수가계약 할 때는 그리도 경직된 태도를 보여주는 정부 및 관련 기관이 약국쪽으로 들어가는 돈은 전혀 터치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PS. 특정 직능을 비난하거나 저평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love

그부분 저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반대로 실력있는 의사들의 한국 탈출(exodus)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orrie

"현 의료보험 체제대로 진료를 하면서 살아남겠다"고 표방하며 문을 열어떤 일산 의료보험공단 병원이 만년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하죠. 그나마 요즘은 적자폭이 줄었다고 하는 광고하던데 내면을 보면 의료보험대로 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외 진료(비보험 항목)를 통해서 수익을 생성하고 그로 인해 적자를 보전한것이니까요.

이쯤되면 스스로 현 의료보험 제도의 모순을 증명했다고 해도 잘못된 생각은 아니겠죠?


PS. 괜히 열내서 죄송합니다. ^^ 오랜만에 웹상에서 love님처럼 깨어있는 사고를 하는 분을 뵈서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love

저도 '그쪽'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지라 이 생각 저 생각 많이하게 되더군요^^;;; 제도의 모순이 일종의 편법을 만들어낸거죠. 뭐 제도가 개선되거나 의료계가 무너지거나, 그런것이겠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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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TV에서 또 싸우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우리 국회의원들은 쌈질좀 그만하려면 멀었나 봅니다.

국보법으로 저러고 있다는군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국보법인지...

철저한 반공교육덕인지 남북간의 지나친 경제 격차인지 때문인지 몰라도

현실에서 북한을 찬양한다거나 북한으로 넘어가려는 '쥐새끼'같은 넘은 몇 안됩니다.

북에서 선동한다고 넘어갈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그런데 경제등 민생현안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보법이 그 만큼 중요한가요?

쥐새끼 몇 마리를 잡으려하기보다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먼저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국회의원을 쥐새끼 잡는 방법때문에 싸우라고 뽑았나요?

뭐 잡으려다 초가 삼간 다 태운다고, 개념은 어디다 쌈 싸먹은 국회의원들 쌈질하는 동안

민생은 피멍들고 초가 삼간 무너지겠네요...참 나...
2004/12/06 20:13 2004/12/06 20:13
믹스

저는 아까 9시 뉴스에서 보고 혼자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love

ㅋㅋ 자다 일어나서 거실에 나오니 뉴스에서 그 장면나오는데 어이 없더군요. 나이는 어디로 잡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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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도 04-05 시즌이 1/3정도 지났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성적(8위)은 정말 좌절할 수준이네요.

잘 나가고있는 아스날과 첼스키의 첼시가 부럽기만 합니다. 아스날이야 많은 멤버의 변화없이 기존의 프렌치라인과 기타 주전들이 다 잘해주고 있으니 그렇다고 치고, 첼시의 그 돈 공세는 정말 부럽기만하네요.

특히 로벤, 이 친구는 맨유에서도 라이언 긱스의 후계자로 눈독들이고 있던 녀석인데 첼시로 가버리더니 아주 요즘 훨훨 날아다니는 군요. 4-1로 승리한 어제 경기까지 4경기 연속 골이라나요. PSV 아인트호벤 경기를 보면서도 '저 녀석 맨유가 데려와 긱스 후계자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정말 긱스 후계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1~2년 후면 긱스의 노쇠와 함께 긱스를 뛰어넘을 듯..아니 이미 뛰어넘었을지도..

맨유, 정말 답답합니다. 호나우딩요를 바르셀로나에 빼았긴 것도 참 속이 탔었는데 말이죠... 딩요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훨훨 날고 있지 않습니까. 딩요가 바르셀로나에 있는한 한 10년 가까이 바르셀로나의 전성기가 계속되지 않을런지요. 이번에 놓친 로벤도 그 만큼 배가 아프네요.

루니 웨인도 좋은 선수지만 이미 루드 반 니스텔루이, 앨런 스미스, 루이스 사하, 벨리옹 등등 공격자원이 충분한 상황에서 그 거금을 루니에 그곳에 투자했는지...그 돈으로 로벤을 데려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그래도 끝까지 믿어보아야지요.

99-00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모든 맨유의 팬이 그러하듯, 저도 그 영광을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04/11/14 20:30 2004/11/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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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설치가 생각보다는 쉽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네요.
테터툴 스킨하고 좀 안 어울리는 듯하지만
그래도 이제 음악이 있는 블로그를 꾸밀 수 있겠네요~~
2004/10/31 14:30 2004/10/31 14:30

들어 가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aquamp을 사용하면서 주소가 고정되어 있지 않은 곳들을 상당히 많이 볼수가 있어서 내가 사용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이 방법은 모든 홈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하며 사실 아주 간단하다.. 프레임을 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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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이 개념 없는 놈들...

지금 장난하나?

유해성분이 들었다거나 해서 금지시킨 것도 아니고

목에 걸리면 죽는다고 판매금지까지 하다니 이게 말이 될까?

그렇게 치면 일년에 산낙지 먹다 목에 걸려 죽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그럼 산낙지도 판매 금지 시켜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담배와 술로 인해 폐암, 간암 등으로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술, 담배 판매 금지는 어찌하고??
2004/10/22 18:49 2004/10/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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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오티즈 2점 홈런
2회 데이먼 만루 홈런
4회 데이먼 2점 홈런

GoGo~RedSox!!!

We can do it!!
We must do it!!
2004/10/21 10:51 2004/10/2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