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있었던 언니네 이발관 + 페퍼톤스 Fresh Party에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근 2년만에 Qypthone을 봐서 반가웠고, 캐스커나 스핏파이어의 짧고 굵은 공연도 좋았습니다.
김구라의 조언(?)도 유쾌했고...페퍼톤스의 공연시간이 언니네의 1/3 밖에 안 되었지만 귀여운뎁 누나를 오랜만에 (그래봤자 3주도 안되었지만) 보게 되어 좋았답니다.끝나고 여자친구와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공연이야기 하다 5시 반쯤에 지하철 타고 돌아왔습니다. 대략 횡설수설하며 길게 썼지만 결론은
뎁 누나 귀엽고 예쁘다!!!! -_-;;;

ㅎㅎ 페퍼톤스 공연 열심히 다니시는군요.
저는 페퍼톤스가 잘 떠서 이제 별 미련 없답니다.
나름대로 올드팬은 이제 열심히 날개짓하는 다른 밴드들을 돌보렵니다^^
1/3밖에 안되었다니 대략 게스트 수준이 아닌가요^^;;;
뎁 누나가 아니라 애칭은 '뎁 언니'입니다.ㅋㅋ
여자친구 분이 자꾸 귀엽고 예쁘다고 하면 질투는 안하시나요?^^;;;

장염으로 아파서

며칠째 암것도 못하고 끙끙 앓는중 ㅠ.ㅠ

왠 장염이레@@

땡구 몸 보신 좀 해야겠네~

또 버려야 하나...

후~~~

내 인생에서 의학, 컴퓨터, 영어 딱 이 것 세 가지만 제대로 하려고 했다.

피아노도 버리고, 사진도 버리고, 연애도 버리고, 영화도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또 버리고...

그런데, 요즘 사는게 좀 빡빡해온다.

또 무언가 하나를 버려야하나?

의학, 영어는 버릴 수 없으니 컴퓨터를 버려야하나?

아~~~

컴터 버릴 수 있나?

컴터는 이제 기본인데~~~

사진 버린거야? 아깝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확인해 보니 댓글 등록 부분에서 submit 버튼 태그에 슬래시 하나가 빠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되실 겁니다 ^^;;

스킨에 이상이 있었군요@@

몇일전부터 안되길레 제 ie에 이상이 있나하고 있다가 방명록은 되길레 뭔가 잘못된 듯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페퍼톤스를 검색했다가 이곳을 찾았는데 횡재를 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의 공연이야기와 사진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홀린듯 구경하고 갑니다(줄리아하트바비.바비빌.마이앤트메리등등)
하지만 가장 큰 수확은 이곳에 올라온 i love jh의 히든트랙을 들었다는건데. 아 막 구매욕구가 치솟았어요 이따가 씨디몇장 사려고 하는데 jh를 추가하려구요. 바비빌 멤버들도 마구 추천하는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ㅎㅎ
즐겨찾아두겠습니다~

ps.아 다시보니 트랙백 링크를타고 Scars in my arm에서 음악을 들은거네요

안녕하세요?
페퍼톤스 콘서트는 다녀오셨나요?
ㅎㅎ 저는 가고 싶었지만 요즘 자금이^^;;;
마이언트메리는 열심히 앨범 준비 중이라네요~
I love JH의 EP와 EP 미 수록곡 l4m.net에서 들으실 수도 있구요.
I love JH와 바비빌, 많이 친한 듯해요.ㅎㅎ

짐 옮겼어. 막막하네.
계정은 gmy.cc 에 그냥 남으려고 그 동안 관리 잘 하는 것은 좋았는데, 좀 비싼 것 같아서 옮기려 했더니 요금 체계가 많이 바뀌었더군.

아~ 이번 방학도 블로그 만들기에 실패했군.
거의 80% 공정을 달성했는데...

학기 중에 과연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으려나...

해외에서는 "wordpress" 사용이 issue 더군.
ajax 이용 면에서는 tatter tools 보다 한 수 위야. 그거나 써 볼까... 하지만, 난 contents 로 내세울만한 것이 없으니 ㅋㅋㅋ

gmy 좀 바뀌었네@@

80%나? 너무 아까운걸~

워드프레스도 괜찮은 것 같더라~
하지만 나는 이미 테터툴을 오래써서..ㅋ

조만간 1.0으로 갈아타야되는데
rc3 써보니깐 포스팅에 음악도 자체적으로 넣을 수 있고 좋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