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역도산 상영회에 초대되게 되었어~
상암CGV에서 8시20분부터 시작이니까,
아무리 늦어도 8시까지는 꼭 와야해..
오는 길은 CGV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시사회가 아니라 상영회이기때문에, 4000원 가져오고~

감기 빨리 나으시길...

그리고 진급하시길..ㅎㅎ

그러게 어떻게 야무지게 올라갈 수 있으려나?

오늘도 슬쩍 들려봄 ^^
밑에거 답글도 보고.
겸사겸사..

그냥 계속 정신없는 하루네요..

오빤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군요.
여전히 공연에 빠져지내는건가??

어째뜬. 화이팅!

난 이제 방학이 시작되었다고 해야하나? 아직 일주일에 3번씩 학교를 가야하지만 학기 중보다는 편하지^^
기말고사 잘 보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음...
계속 와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들려요..

여기 왠지 멋지다.
근데 내 취향은 좀 아닌거 같은.. ㅎㅎ

종종 놀러올께요 ^^

예전에 오빠가 만든 홈페이지가..
정성이 들어간 측면에서 볼때는...
훠얼씬.. 더 멋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그렇게 멋진거 만들고 싶었는데..

감기 조심!!

블로그가 꾸미기도 편하고 글쓰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아~홈페이지는 역시 확장성에서 너무 떨어지고 디자인에 너무 신경쓰게 되서 정작 내용은 부실해지고.
너도 감기조심해~

항상 공연보러갈 때 사진 멋지게 찍어야지 하면서 카메라를 가져가는데, 그냥 공연 보고 오는게 더 재밌더군요..
게다가 사진은 자꾸 흔들리고, 못 찍고.. 잘 안 나오고..ㅠㅠ
사진 멋지네요~~>_<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공연가면 많이 찍게되요. 흔들리고 그래서 나중에 확인해보면 건질만한 사진은 한 1/4정도 되나요?^^;;; 라이브콘서트같은 곳에서는 셔터스피트를 줄이고 f를 작게해주면 흔들림이 좀 덜한 듯해요^^;;;

사운드홀릭이라......
뷰렛을 보러 가고 싶어요...ㅠㅠ
근데 시간이 안 나서...
홍대 앞에 놀러가 본 지도 오래되었군요...으음...

라이브클럽 꾸준히 다니기 시작하면서 느낀건데 좋은 밴드들이 참 많은 듯해요.^^ 저는 요즘 '메리-고-라운드'에 푹 빠져산다는^^;;;
언제 여유있으실 때 홍대 클럽들 가보세요. 공연의 거의 매일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