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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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서 있었던 '푸른새벽'의 단독 공연이 끝나고 근처 '공중캠프'의 2주년 파티에 갔답니다. 들어가니 막 '달콤한 비누'의 공연이 시작되었더군요. '달콤한 비누'는 한참 전에 '빵'에서 보았던 밴드입니다. 드러머의 군입대로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2005/11/16 20:29 2005/11/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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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달콤한 비누'였습니다. 밴드 이름에서 상상되는 것과는 달리 남성 3인조의 밴드입니다. 코주부 안경과 함께 재밌게 시작되었지요.

그러고 보니 남성 3인조 밴드가 상당히 희귀하다고 해야할까요? TV에 남성 3인조 댄스그룹이나 R&B그룹은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지만요.

또한 남성 3인조임에도 상당히 말랑말랑한 곡을 들려줍니다. pop 분위기의 사운드뿐만 아니라 가사 내용도 예쁜 사랑이야기가 많답니다. copy곡으로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들려주었을 정도니까요!!

2005/01/21 01:33 2005/01/21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