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서 있었던 '푸른새벽'의 단독 공연이 끝나고 근처 '공중캠프'의 2주년 파티에 갔답니다. 들어가니 막 '달콤한 비누'의 공연이 시작되었더군요. '달콤한 비누'는 한참 전에 '빵'에서 보았던 밴드입니다. 드러머의 군입대로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달콤한 비누 in 11월 12일 공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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