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게스트는 '뉴욕물고기'라는 솔로 뮤지션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음악과 미술 작업을 해왔고 이제 막 음악 활동을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아직 시작은 안했다는군요.

신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음악에서는 신인같지 않은 완숙함이 느껴졌습니다. 세월을 통해 쌓인 내공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