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人 = ㅏ)'이 사라져도 남는 이야기들, 바로 '삶' 사람의 '모난 마음(미음 = ㅁ)'을 둥글게 만드는 무엇, 바로 '사랑' 2006/07/25 10:48 2006/07/25 10:48
Posted at 2006/07/25 10:4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Tag 사람, 사랑, 삶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