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네요.

명백한 오심이 한 경기에 몇 개인지...

뭐, 한국의 불만은 심판의 중징계로 무마되겠지요.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인지라, 의혹을 거둘 수가 없군요.

지금까지 본 축구 경기 중 가장 부끄러운 시합이었습니다.

이렇게 오심이 심하니, 인간 주심 다 자르고 기계를 도입해야 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토악질이 나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