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팀은 '타미식스'라는 펑크 밴드였습니다. 붉은 유니폼이 인상적이있고 곡들도 신났는데 '확실한 인상을 심어줄 만한 무엇'이 부족했습니다. 2006/08/26 02:52 2006/08/26 02:52
Posted at 2006/08/26 02:5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숨은고수, 쌈사페, 쌈지사운드페스티벌, 타미식스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