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팀은 '타미식스'라는 펑크 밴드였습니다. 붉은 유니폼이 인상적이있고 곡들도 신났는데 '확실한 인상을 심어줄 만한 무엇'이 부족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타미식스 in 8월 25일 club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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