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도 괜찮았지만 음악이 더 좋았던 영화. 들으면서 Kanno Yoko와 Steve Conte의 느낌이 났는데 역시나 음악 감독이 Kanno Yoko였네.
'아오이 유우'는 나이가 적지 않은데 그래도 어린 얼굴. 일본의 '문근영'인가?
이미지는 클릭해서 보시면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지다>

아오이 유우
<이 앞머리>

그래 이 앞머리야
<미행의 미행>

미행의 미행 시작
<또 다른 어긋남>

첫인상, 실랑이
<출격 5인전대>

5인전대 구성, 그들의 vehicle과 함께.
<푸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가장 좋아해준다." 고작 그 정도의 조건인데도,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
<바다에 서서>

너무 시원해 보이는.
<그 끝에서>

안녕
아른한 대학 시절의 이야기.
아, 그러고보면 난 대학 시절도 엉망으로 보냈구나.
"Maybe It wasn't easy. And I just need som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