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빵' 최고의 '로큰롤 밴드'라고 할 수 있는 '그림자궁전'의 무대였습니다. set list는 지난 공연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우주공주', ' sister is a rock'n'roll star', '광물성 여자', 'Cold one', '중화반응' 등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몇몇 곡들에서 연주의 변화가 있는 듯 했는데 제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곧 앨범 녹음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2006/05/28 21:14 2006/05/28 21:14
Posted at 2006/05/28 21:1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TuneTable Movement, 그림자궁전,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