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푸른새벽'과 '미스티 블루'의 조인트 무대입니다. '푸른새벽'의 초 히트곡 '스무살'과 '미스티 블루'의 '화요일의 실루엣'을 희정씨와 은수씨의 화음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정말 희귀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푸른새벽 & 미스티 블루 in 5월 27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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