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6/04 13:40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드디어 '푸른새벽'과 '미스티 블루'의 조인트 무대입니다. '푸른새벽'의 초 히트곡 '스무살'과 '미스티 블루'의 '화요일의 실루엣'을 희정씨와 은수씨의 화음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정말 희귀한(?) 공연이었습니다. 2006/06/04 13:40 2006/06/04 13:40
Posted by bluo Tag 미스티 블루, 카페 빵, 파스텔뮤직, 푸른새벽, 한희정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4
DARKLiCH 2006/06/04 18:13 Permalink M/D Reply 두 그룹 모두 좋아하지만, 지방이라 서글프군요. OTL..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love 2006/06/04 19:20 Permalink M/D 미스티 블루는 꾸준히 활동하지만 푸른새벽은 몇 개월에 한 두번 공연하니 진짜 아쉬우실듯^^;; 올해 광명음악밸리를 기대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벨엔세바스찬도 초청한다고 하던데요! 와니 2006/06/05 04:45 Permalink M/D Reply 여전히 좋은 공연 다니시고 좋은 사진 찍고 계시군요~ ^^ 7월에 저희 공연 할때도 보러 오시면 좋겠어요 ^^; love 2006/06/05 12:49 Permalink M/D 7월에 하시는군요. 요즘도 한참 더운데 그때는 얼마나 더울지^^;;; 7월 중순이 아니라면 가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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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룹 모두 좋아하지만, 지방이라 서글프군요. OTL..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미스티 블루는 꾸준히 활동하지만 푸른새벽은 몇 개월에 한 두번 공연하니 진짜 아쉬우실듯^^;;
올해 광명음악밸리를 기대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벨엔세바스찬도 초청한다고 하던데요!
여전히 좋은 공연 다니시고 좋은 사진 찍고 계시군요~ ^^ 7월에 저희 공연 할때도 보러 오시면 좋겠어요 ^^;
7월에 하시는군요. 요즘도 한참 더운데 그때는 얼마나 더울지^^;;; 7월 중순이 아니라면 가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