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사이'였습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반대와 한미FTA를 반대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이 퍼포먼스가 빵과 빵에서 활동하는 모든 뮤지션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미군기지확장'과 '한미FTA', 두 사안이 동일선 상에서 논의될 것이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국익을 위해서라면 전자는 찬성, 후자는 반대입니다. 2006/07/24 16:12 2006/07/24 16:12
Posted at 2006/07/24 16:1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미군기지확장반대, 사이, 카페 빵, 한미FTA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