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들어가서 잘 모르는 밴드를 보았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포장마차'였습니다. '숨은고수'에 응모한 음원으로 들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SSAM에서 있었던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숨은고수 최종오디션'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20팀이 2곡씩 들려주는데 저는 6시쯤 들어갔지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모르는 밴드를 보았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포장마차'였습니다. '숨은고수'에 응모한 음원으로 들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들어가서 잘 모르는 밴드를 보았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포장마차'였습니다. '숨은고수'에 응모한 음원으로 들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