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나온 팀은 '프렌지'라는 밴드였습니다. '숨은고수 최종오디션'까지 올라온 만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보컬 없이 연주만을 들려주는데 상당히 좋더군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프렌지 in 8월 25일 club SSAM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141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