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홍대 클럽에서는 희귀한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였습니다. 째즈 보컬과 함께 듣는 가야금 연주가 의외로 매울 잘 어울렸습니다. 12현의 가야금이 들려주는 선율은 독특하면서도 편안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정민아 in 8월 25일 클럽 빵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150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