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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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바람이 머무는 곳 어디입니까?

정처없는 마음이 머무는 곳 어디입니까?


그대의 아련한 향기를 좇아

이른 봄 가지 끝 마지막 눈처럼

거친 파도 해변 위 물거품처럼

흩어집니다. 사라집니다.


그대 마음 머무는 곳, 나 아니지만

내 마음 머무는 곳, 언제나 그대여서...

원래 loveidea.net을 위해 2006년 5월 13일 작성된 포스트로, 사이트 폐쇄와 함께 옮겨온 글입니다.
2006/09/27 19:30 2006/09/2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