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DJ 안과장'이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답게 오프닝부터 특별하게 시작된 공연이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의 불안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짜임새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언제 승진(?)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백댄서(?)를 불러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백댄서들이 활약(?)하기에는 곡들이 좀 아쉬웠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DJ 안과장 in 12월 1일 클럽 빵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363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