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 다녀왔던 '빵'.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일반 '빵' 공연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무대에서 정말 관객이 적었었는데 이날은 다행히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네게 별을 따줄게', '우리는 더이상 서로의 말을 듣지 않아요' 등 '인터스텔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