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도착했을 때는 '나비'가 세션들과 함께 한창 공연 중이었습니다.그리고 공연 중인 곡은 바로 '나비'의 대표곡 'Dragon'. 로로스의 첼로 '제인'의 도움으로 첼로 연주와 함께하는 'Dragon'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위용과 불을 뿜는 드래곤은 첼로의 도움으로 드디어 창공을 날고 있었습니다.이어 마지막곡은 카피곡으로 'Nirvana'의 'Rape Me'를 들려주었습니다.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맨 뒤에 서서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사진들이 별로네요. 2006/12/29 20:58 2006/12/29 20:58
Posted at 2006/12/29 20:58 Last updated at 2007/01/30 14:07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나비,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