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시티엠'이라는 팀이었습니다. '캐스커'같은 일렉트로닉이나 라운지 음악을 들려주는 유닛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베이시스트를 구해서 어쿠스틱으로 들려준 곡도 있었고 어쿠스틱 공연을 자주 할 거랍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씨티엠 in 12월 24일 salon 바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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