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첫공연은 '빵'에서 보았습니다. 세 팀의 공연이 잡혀있었는데, 오랜만에 '9'의 모습을 보기위해서였죠.첫번째 팀은 '실루엣타운'이라는 새로운 얼굴의 남성 삼인조였습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의 남성 삼인조는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이 밴드처럼 기타, 키보드, 드럼의 남성 삼인조는 처음이네요. 빵에서는 세번째 공연이라고 합니다.통기타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팀답게, 남성 밴드답지 않은 차분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2007/01/12 09:35 2007/01/12 09:35
Posted at 2007/01/12 09:35 Last updated at 2007/01/12 09:3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실루엣타운,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