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여성 솔로 뮤지션 '시와'였습니다.이전과 마찬가지로 차분한 곡들 위주의 공연이었지만 '불안해'라는 곡은 좀 달랐습니다. 오래전에 만들어 놓았지만 처음으로 공연하는 신곡도 들을 수 있었고 마지막곡은 '무중력소년'의 하모니카와 함께한 '길상사에서'였습니다. 앵콜곡도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였습니다.공연을 볼 수록 시와의 매력을 조금씩 알 듯하네요. '빵'의 조명이 고장나서 전체적으로 사진들이 다 어둡네요. 2007/01/12 10:06 2007/01/12 10:06
Posted at 2007/01/12 10:06 Last updated at 2007/01/12 10:09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시와,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