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려준 신곡들 외에, 기존의 여러 곡들에서 느낄 수 있는 '그림자궁전'의 매력은 아마도 '긴장'과 '이완'의 교차를 통한 긴장감의 조성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이 날은 그런 매력을 보여주기에는 '완급조절'이 아쉬웠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그림자궁전 in 2월 2일 클럽 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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