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담지 못했던 말들이 한 방울, 한 방울그저 마음으로만 흘렸던 눈물들이 한 방울, 한 방울이제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을 호수를 이뤄,그리고 나는 그 바닥를 알 수 없는 심연에 숨어. 2008/05/25 01:06 2008/05/25 01:06
Posted at 2008/05/25 01:06 Last updated at 2008/05/25 01:07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