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6/17 01:43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4월 19일, 부평에 위치한 루비살롱에서 있었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단독 공연.민홍형과 은지누나, 두 사람을 보게 되는 것이 얼마 만인지. 더구나 예전의 소규모로 돌아간 두 사람만의 단독공연이란... 부평에서 있었기에 더욱 좋았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공연.아직 나오지 않은 4집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공연이랄까? 언제나 꾸준하면서도 쉴세 없이 변하는 밴드, '소규모'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공연.두 사람. 너무 보고 싶어요. 2008/06/17 01:43 2008/06/17 01:43
Posted by bluo Tag 루비살롱,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파스텔뮤직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ez 2008/07/21 23:38 Permalink M/D Reply ㅎㅎ 날씨도 더우신데 잘 지내시죠? 공연가시면 역시나 힘이 나시나보군요 ^^; 날씨도 더운데.. 부디 건강하시길 +_+; 막상 자신의 건강은 잘 못챙긴다고 해서; love 2008/07/25 00:05 Permalink M/D 이번주 휴가라서 푹 쉬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어찌 할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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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도 더우신데 잘 지내시죠?
공연가시면 역시나 힘이 나시나보군요 ^^;
날씨도 더운데.. 부디 건강하시길 +_+; 막상 자신의 건강은 잘 못챙긴다고 해서;
이번주 휴가라서 푹 쉬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어찌 할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