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빛나는 달이 점점 가득차고 있다. 점점 둥글어 질수록 몇일전의 초승달이나 반달보다 더 밝다. 내일이나 모래쯤이면 가득찬 달을 볼 수 있겠지.. 지금까지 초승달이나 반달 밖에 되지 못했던 내 마음의 달... 내 마음의 달은 언제쯤 가득 찰 수 있을까?... 언제쯤에야 가장 밝게 빛날 수 있을까?... 2003/10/10 22:48 2003/10/10 22:48
Posted at 2003/10/10 22:4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