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 것 없는 삶이란하루가 1년 같기도 하고1년이 하루 같기도 한 삶...외로움에 혹은 그리움에눈물 흘릴 리 없는 삶모두 내가 내쳐버린 일돌아갈 수 없음을 알면서서성거리기만 하는 삶... 2003/11/17 22:54 2003/11/17 22:54
Posted at 2003/11/17 22:54 Last updated at 2007/01/05 21:41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