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분 너무 아름다우셨죠. 제가 본 공연들 중 가장 눈이 부셨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맨 앞에 서있었기에 사진을 쉽게 많이 찍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비슷한 포즈가 많아서 고르고 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홍대 '클럽 빵'에서 열린 '카바레 사운드' 레이블 공연, 'Christmas Meets Cavare Sound'에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
오늘 두 분 너무 아름다우셨죠. 제가 본 공연들 중 가장 눈이 부셨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맨 앞에 서있었기에 사진을 쉽게 많이 찍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비슷한 포즈가 많아서 고르고 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오늘 두 분 너무 아름다우셨죠. 제가 본 공연들 중 가장 눈이 부셨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맨 앞에 서있었기에 사진을 쉽게 많이 찍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비슷한 포즈가 많아서 고르고 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