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페퍼톤스. 역시나 반응이 참 좋더군요. 많은 팬들이 왔다고 해야 할까요?지난 1차 공연과 곡들의 차이는 없었지요.키보드 연주자 분의 얼굴에 낙서는 무엇인지...^^ 2004/12/19 04:28 2004/12/19 04:28
Posted at 2004/12/19 04:28 Last updated at 2009/08/11 14:36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deb, Peppertones, 카페 빵, 페퍼톤스 Response No Trackback 4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