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벽두 콘서트' 두번째 무대는 '미스터 펑키'였지요. '떡볶이와 오뎅이'에 이어 '또지야'라는 곡을 히트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으로 3번째 미스터 펑키의 공연을 보게 되는데 볼 수록 좋아지네요.

funky하면서도 popular한 음악을 들려준다고 할까요? 상당한 수준의 대중성이 있는 곡들을 들려줍니다. 2월 1일에 새앨범이 나온다네요.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