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점점 멀어지는 모습
흐려진 점이 되었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에 녹아든...
내 마음의 지평선
그 위에 붉게 물든 노을이 되어버린
그 모습.
붉어진 눈으로 바라보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붉어진 눈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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