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한 '미스터 펑키', 1부는 좋았지만 2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기보다는 노래들을 좀 더 들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의 위력이었나봐요. (1/7) 2005/03/03 19:23 2005/03/03 19:23
Posted at 2005/03/03 19:23 Last updated at 2009/08/11 23:11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대학로 라이브 극장, 미스터 펑키 Response No Trackback 6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