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한 '미스터 펑키', 1부는 좋았지만 2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기보다는 노래들을 좀 더 들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의 위력이었나봐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미스터 펑키 in 3월 1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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